자율 전투 드론 FQ-42 Vengeance, 미 공군 배치 개시

제너럴 아토믹스가 개발한 자율 전투 드론 FQ-42 Vengeance가 금요일 미 공군 Creech 공군기지에 인도됐습니다. 미 공군은 협력 전투 항공기(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CCA) 프로그램 아래 이 항공기를 'Vengeance'로 명명한 지 일주일 만에 배치를 시작했습니다.

이 소식은 월요일 제너럴 아토믹스의 보도자료로 공개됐습니다. Advanced Programs 부사장은 공군이 Vengeance로 인상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짧은 기간에 프로그램이 크게 발전했다는 취지로 언급했습니다.

CCA 프로그램은 제너럴 아토믹스 외에 Anduril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Anduril의 FQ-44 Fury는 2개월 전 같은 Creech 기지에서 민첩한 전투 운용 훈련을 실시했으며, 당시 조종사들은 자율 항공기 통합을 위한 기초 전술과 절차를 마련했습니다.

Vengeance는 내부 무기창을 갖추고 저피탐지 및 생존성 강화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항공기는 F-35와 F-15E Strike Eagle 같은 유인 전투기와 함께 비행하며 협력 통제 작전을 위한 시험 평가를 진행 중입니다.

Troy Meink 미 공군장관은 지난주 Air & Space Forces Association 2026 Air, Space & Cyber Conference 기조연설에서 미 공군이 2032년까지 최소 500대의 자율 항공기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공군의 2027 회계연도 예산 요청에는 CCA 프로그램 조달, 선행조달, 연구개발을 포함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포함됐습니다.

제너럴 아토믹스는 CCA 생산을 위해 저피탐지 도장 시설을 신규 완공하면서 제조 공간을 확충했습니다. 회사는 월 6대의 인도 체제를 갖추었으며, 현재 Vengeance 생산은 정부 예산 확정 전까지 자체 비용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 이 기사는 해외 매체 Defense News Unmanned의 보도를 FPV DRONE KOREA가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으로, 본지의 견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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