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미국과 드론 방위 협정 서명 준비 — CBS 보도

CBS News는 우크라이나가 미국과 드론 방위 협정에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CBS 취재원들은 이 협정이 미국 내에서 우크라이나 방위 기술의 시험과 생산을 확대하는 내용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서명 사실은 발표되지 않았고 세부 조건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협상 자체는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7월에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양국이 Drone Deal을 향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발표에서 대통령실은 우크라이나가 드론을 미국으로 보내 시험받게 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지는 우크라이나의 협정

우크라이나는 다른 나라와도 비슷한 협정을 맺어 왔습니다. 덴마크와의 협정은 공동 생산이 골자이고, 노르웨이와의 협정은 우크라이나의 Drone Deal 형식 아래 방위 협력을 다룹니다. 네덜란드와 서명한 협정은 공동 생산과 전문 지식 교환을 뒷받침한다고 우크라이나 측이 설명합니다.

우크라이나와 카타르는 3월에 10-year 방위 협력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달에는 우크라이나와 캐나다가 Drone Deal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양국 정부가 규정한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DRONELIFE는 협정마다 범위는 다르지만 국제 방산업계에서 우크라이나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중동 미군 요격 드론 사례

CBS는 중동의 미군에 보낸 요격 드론에서 우크라이나산 부품이 늦게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시스템을 미국 방공 레이더에 연결하는 데도 우크라이나의 전문 지식이 필요했다고 전했습니다. CBS는 이 내용이 선적 사정을 아는 취재원에 근거한다고 밝혔고, 미국 당국자는 해당 보도에서 이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DRONELIFE는 미국 방위 사업에서 이런 파트너십의 가치가 드론 자체뿐 아니라 우크라이나의 전문 지식 접근에도 달려 있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다음 단계로는 서명된 협정, 그리고 양국이 시스템을 시험·생산·지원하는 방식에 대한 공개가 제시됩니다.

※ 이 기사는 해외 매체 DRONELIFE의 보도를 FPV DRONE KOREA가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으로, 본지의 견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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