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글로벌호크 첫 추락, 감시드론 3대→2대로

일본 항공자위대(JASDF) 소속 RQ-4B 블록30i 글로벌호크 1대가 2026년 9월 15일 동해상에 추락했습니다. 추락 지점은 돗토리현(Tottori Prefecture) 해안에서 약 50 kilometers(약 30 miles) 떨어진 해상으로, 항공자위대가 글로벌호크를 운용한 이래 처음 일어난 추락입니다. 이번 사고로 일본의 고고도 장기체공 감시드론 보유 대수는 3대에서 2대로 줄었습니다.

추락한 기체는 미사와 기지(Misawa Air Base) 공중조기경보관제단 제502비행대(502nd Squadron) 소속이었습니다. 기체는 현지시각 10:20 a.m.에 이륙했고, 지상 관제사는 12:55 p.m. 기체와의 교신을 잃었습니다. 3분 뒤인 12:58 p.m.에는 레이더 반응도 사라졌다고 Janes가 전했습니다.

해상보안청(Japan Coast Guard) 헬리콥터가 2:19 p.m. 부유 잔해물을 처음 발견했습니다. 수색에 나선 항공자위대 F-15J 전투기는 6분 뒤인 2:25 p.m. 추가 잔해물을 찾아냈습니다.

모리타 다케히로(Takehiro Morita) 항공막료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손실을 확인하고, 해당 비행이 훈련 목적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Stars and Stripes는 추락 지점을 돗토리현 북쪽 약 30 miles 해상으로 보도했으며,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항공자위대는 RQ-4B 블록30i 3대를 2022년 3월부터 2023년 6월 사이에 인도받았다고 Stars and Stripes가 보도했습니다. 3대 도입에 든 총비용은 $450 million이었습니다. c4isrnet은 별도로 기체 1대당 가격을 $163 million으로 추산해 보도했습니다. 글로벌호크는 32-hour 체공, 60,000-foot 상승한계를 갖춘 고고도 장기체공 무인기입니다.

기미히토 아긴(Kimihito Aguin) 방위성 대변인은 자위대가 필요한 작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감시 임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 기사는 해외 매체 UASFeed의 보도를 FPV DRONE KOREA가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으로, 본지의 견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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