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AT 첫 시제기 10월 말 공개, 추가 $150 million 확보

Shield AI가 제트 동력 스텔스 무인 전투기 X-BAT의 첫 실물 크기 시제기를 10월 말까지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꼬리를 땅에 대고 세운 자세에서 수직 이착륙하는 VTOL(수직 이착륙) 설계이며, 비행시험은 올해 안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The War Zone이 항공기 부문 SVP 겸 GM인 Armor Harris를 인터뷰해 전했습니다.

Shield AI는 전쟁부 획득·유지 담당 차관실의 Defense Exportability Features 프로그램에서 Navy를 거쳐 $150 million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올해 초 Navy는 Defense Innovation Unit과 함께 RIMES(Runway Independent Maritime Expeditionary Strike) 사업의 일환으로 $50 million을 투자했고, Shield AI도 같은 규모의 자체 자금을 투입했습니다. 정부 투자와 자체 자금을 합친 총액은 $400 million입니다. RIMES는 활주로 없이 육상 기지와 함정에서 운용하는 개념을 내세웁니다.

Harris는 지난 1년을 Navy와 풍동·엔진·열 시험으로 주요 위험을 줄이며 양산 설계를 준비한 기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 마무리가 실물 시제기 2대의 비행시험이고, 첫 번째 기체는 10월 말에 완성됩니다. 시제기는 외형과 F110 엔진, 전체 추진 경로를 갖췄으며 지금까지 공개된 것은 모형뿐이었습니다.

추진 계통은 General Electric F110 엔진과 AVEN 노즐입니다. AVEN은 1990년대 실험용 추력편향 F-16용으로 개발돼 수십 년간 보관된 원본을 씁니다. 노즐이 피치와 요를, 날개의 블리드 에어 추력기가 롤을 맡습니다. 목표 성능은 최대 항속거리 2,000 nautical miles, 실용 상승한도 약 50,000 feet이며, 전투행동반경은 F-35의 약 2배인 1,340 nautical miles입니다. 다만 1,000 nautical miles에 가까울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행시험은 발사·회수 차량 위 수평·수직 엔진 가동, 대형 크레인 매달기 비행, 크레인 제거 후 무구속 비행 순으로 이어집니다. Harris는 이 차량이 지상 생존성과 이동 중심 운용의 핵심이며, 계속 움직이는 미사일 발사차량처럼 추적과 파괴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Shield AI의 목표는 2028년 임무장비를 갖춘 X-BAT 비행, 2029년 연속 양산 시작입니다. RIMES의 최종 목표는 2029년 조기 운용능력 확보입니다. RIMES는 Navy의 항모 기반 CCA(협동 전투기) 구상과 별개 사업입니다. Harris는 항모 기반 CCA가 갑판 면적에 묶이므로 유인기를 내리고 무인기를 올리는 편이 합리적인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매체는 이 일정이 극도로 공격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이 기사는 해외 매체 The War Zone의 보도를 FPV DRONE KOREA가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으로, 본지의 견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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