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Systematic과 대드론 지휘통제 계약 체결

덴마크 국방획득군수기구(DALO)가 Oct. 8에 Systematic과 덴마크군의 대드론(counter-UAS) 작전용 지휘통제(C2) 시스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은 DALO 보도자료를 Janes가 보도하면서 알려졌으며, 금액과 납품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정해진 Terma 체계와 연결

새 시스템은 Systematic의 SitaWare Suite를 덴마크가 이미 보유한 대드론 역량과 연결합니다. 여기에는 DALO가 August에 선정한 Terma C2 시스템이 들어갑니다. DALO는 Aug. 19에 Terma를 통합 대드론 C2 공급사로 발표했고, Unmanned Airspace는 이 시스템을 전국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Terma 시스템은 Terma의 Helion 데이터 백본 위에서 돌아가며, C2와 데이터 융합에는 OSL Technology의 FACE 플랫폼을 씁니다. AI는 센서 데이터의 처리·분류·우선순위화를 맡습니다. 덴마크군·민간 당국·핵심 인프라 운영자의 기존 및 향후 센서를 연결해 군 시설, 공항, 항만, 에너지 시설, 정부 건물 등의 드론 사건 관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OSL은 Heathrow Airport 대드론 시스템의 주계약자 겸 시스템 통합업체였고, 노르웨이 Ørland·Evenes 공군기지에도 납품했습니다.

Systematic이 맡는 계층

Terma/OSL 계층이 센서 데이터를 받아 융합하고, Systematic 계층이 그 위에서 조율과 의사결정을 맡는 것으로 보입니다. SitaWare Headquarters(HQ)는 여러 부지와 군 영역에 걸친 대드론 활동을 한 화면으로 감독하게 합니다. SitaWare Insight는 과거 데이터와 준실시간 데이터에 AI 지원 분석을 적용하며, Systematic에 따르면 목적은 패턴·이상 징후·잠재 위협 식별입니다. AI의 구체적 역할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DALO는 새 시스템이 여러 군 부지에 배치된다고 밝혔고, Systematic은 Terma의 OSL C-UAV 시스템과 통합된다고 밝혔습니다. Systematic은 덴마크 전역에 배치해 군과 민간 기관이 공통 작전 상황도를 공유하게 하고, Joint Expeditionary Force(JEF) 같은 다국적 편성도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DALO 청장 Per Pugholm Olsen 중장(Lt. Gen.)은 이번 계약을 드론 위협에 대응할 강력하고 일관된 역량을 구축하는 과정의 또 한 걸음으로 평가했습니다.

Systematic은 NATO 회원국 가운데 AI 지원 분석을 통합할 준비를 갖춘 C2로는 처음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자사 보도자료의 주장이며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긴급성의 근거로는 덴마크 국방정보국의 러시아 하이브리드전(드론 포함) 경고, August의 독일 Leipzig/Halle Airport 인근 드론 활동, 라트비아·에스토니아·노르웨이 등지의 NATO 영공 침범을 들었습니다.

올해 덴마크의 대드론 C2 계약은 Terma와 Systematic 2건이며, 두 업체는 서로 다른 계층을 맡습니다. 두 시스템의 연동 방식, 상황도가 서로 다를 때 어느 쪽이 주도하는지, 민간 기관의 접속 방식이 공개되지 않아 통합 위험이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이 기사는 해외 매체 UASFeed의 보도를 FPV DRONE KOREA가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으로, 본지의 견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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