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ASI Mojave, 포천 임시 활주로 시험 완료

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GA-ASI)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Hanwha Aerospace)가 단거리 이착륙(STOL) 무인기 Mojave를 모의 전장 시나리오에서 운용하는 시험을 September 16에 마쳤습니다. 시험은 Defense Drone Technology Exhibition의 일부로 진행됐습니다.

Mojave는 포천시(Pocheon-si) 승진훈련장(Seungjin Training Field)에 마련된 짧은 비포장급 임시 활주로(austere short runway)에서 운용됐습니다. GA-ASI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Mojave를 시험하며 열악한 환경에서의 운용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고도 비행과 기동로 착륙

비행 시험에서 Mojave는 저고도로 날며 지형 차폐(terrain mask)로 잠재 위협을 피하는 능력을 보였습니다. 지형 차폐는 지형을 가림막 삼아 탐지를 피하는 비행 방식입니다. 같은 비행에서 지상군을 근접 지원하는 능력도 시연했습니다.

이어 Mojave는 전차와 포병 차량이 주로 다니는 거친 기동로(maneuver trail)에 착륙했습니다.

인터뷰와 후속 논의

The War Zone의 Jamie Hunter가 AUSA 2026 기간 중 Washington D.C.에서 GA-ASI의 Matt Petraitis와 인터뷰했습니다. Petraitis는 GA-ASI에서 미 육군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선임 매니저(senior manager of U.S. Army programs)입니다. 인터뷰 주제는 기동로 착륙 경위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하는 Mojave 사업 계획이었습니다.

AUSA 2026은 미국 육군 관련 행사로, 한국에서 치른 이번 시험 결과가 이 자리에서 후속 논의 주제로 다뤄졌습니다.

※ 이 기사는 해외 매체 The War Zone의 보도를 FPV DRONE KOREA가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으로, 본지의 견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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