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well Aerospace의 자회사인 EMS Defense Technologies가 미국 국토안보부(DHS) 대드론 대응(C-UAS) 프로그램의 수주 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계약은 IDIQ(무기한 납기·무기한 수량) 방식의 복수 업체 계약이며, 총 상한액은 USD1.5 billion입니다.
Honeywell이 제공할 영역은 Track 1로 분류되며, C-UAS 장비, 교육, 유지보수 및 지원 서비스를 포함합니다. 실제 서비스는 DHS가 작업 지시(task order)를 발주하는 범위 내에서 계약 기간 동안 이루어집니다.
Honeywell의 포트폴리오는 공중 위협 탐지·식별·추적을 돕는 센싱 기술과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선정으로 DHS와 연방 기관이 인력, 시설,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위치에 섰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방·안보 부문에서 드론 위협 대응 수요가 계속 증가하면서, C-UAS 관련 계약과 기술 개발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업계 매체 Unmanned Airspace는 2026년 Global Counter-UAS Systems Directory 9월호를 발간했으며, 이 디렉터리에는 1,000개 이상의 C-UAS 제품 및 서비스가 성능 정보, 기업 매출, 제휴 관계와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디렉터리는 매월 갱신되며 Word, PDF, Excel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