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전 국방장관 Mykhailo Fedorov가 개발 중인 드론 요격기가 시험에서 제트 추진 드론 Geran-5 두 대를 격추했습니다. Fedorov는 LinkedIn 게시물에서 이 요격기가 최근 Lasar's Group이 수행한 시험을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이번 시험은 고속 드론에 대응하기 위한 우크라이나산 요격기 시험으로 소개됐습니다.
사람 조종에서 AI 자율 비행으로
이 요격기는 현재 사람 조종사가 직접 조종합니다. Fedorov와 엔지니어링 팀은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요격기가 고속에서 자율 비행하도록 개발하고 있습니다. 요격기는 날아오는 적 드론을 공중에서 막아 떨어뜨리는 기체를 가리킵니다.
Geran-5는 제트 추진 드론으로, 이번 시험에서 요격기의 격추 대상이 됐습니다. 현재 요격기는 유인 조종 방식이고, 자율 비행은 개발이 진행 중인 단계입니다.
Fedorov는 러시아의 공격에 맞서 우크라이나의 드론과 대드론 역량을 현대화한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드론 공격에 대응해 드론과 대드론 역량을 키워 왔고, Fedorov는 장관직에서 물러난 뒤 고속 드론 대응용 요격기를 직접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과는 Fedorov 본인이 LinkedIn 게시물로 알린 내용입니다.
9월 방위기술 회사 출범
Fedorov는 9월에 방위기술 회사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Palantir의 CEO Alex Karp가 이 회사의 첫 번째 주도 투자자로 참여합니다. 회사 출범 계획 역시 Fedorov가 직접 밝힌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