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가 무선 영상 전송 장치 'SDR 트랜스미션 2'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혼신 저항성과 화질, 전송 거리를 개선한 SDR(소프트웨어 정의 무선) 방식으로, 카메라가 몰린 현장에서도 고비트레이트·저지연 전송을 유지한다고 설명합니다.
송신기 1대로 수신기 8대를 제어하는 멀티그룹 전송, 페어링 없는 카메라 전환, TX/RX 상호 전환 설계, DJI 로닌(Ronin) 연동 모니터링·제어, DCI 4K/60fps 10비트 HDR 무선 전송을 핵심 기능으로 다룹니다.
드론용 VTX(영상 송신기)는 아니지만, SDR 무선 영상 전송 기술의 발전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국내 FPV(1인칭 시점 비행) 업계 관계자도 참고할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