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보틱스 기업 엑신테크(Exyn Technologies)가 자사 자율주행 시스템 ExynAI의 작동 방식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GPS나 사전 지도 없이도 센서로 수집한 정보를 복셀(voxel, 3차원 격자 단위) 데이터로 변환하고, 빨간색으로 표시된 미탐사 구역을 시스템이 스스로 선택해 탐사를 이어갑니다.
이 시스템은 오토노미 레벨4(Autonomy Level 4)를 갖춰 운영자가 지하 공간이나 비가시권(BVLOS,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범위) 등 접근이 까다로운 곳까지 임무를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엑신테크는 이를 통해 조사팀을 위험 지역에 직접 투입하지 않고도 현장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