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분석·논평
러시아 제트 드론 공습 가속…허드슨연구소 보고서
허드슨연구소의 우크라이나 군사 상황 보고서가 러시아의 공중 공격 가속과 우크라이나 요격 드론의 부분적 성과를 짚었습니다. 그물 발사기를 단 무인지상차량이 FPV 드론을 요격하는 영상과 이르쿠츠크 연구소 기술자 사망 건의 확인된 사실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기술 동향
DJI Neo 3 배터리는 3셀, Neo 2 팩과 호환 안 돼
DJI Neo 3 배터리 라벨 사진에서 1,800 mAh, 18.9 Wh의 3셀 팩이 확인됐습니다. Neo 2 팩과는 서로 들어맞지 않으며, 프로펠러 교체 방식도 초대 Neo와 달라 보입니다.

분석·논평
드론 시대 기동전, 장갑차 대신 멀티로터 군집 제안
War on the Rocks 기고가 우크라이나의 드론 정밀화력 때문에 장갑차 중심 기동이 막혔다고 진단하고, 저고도 공역의 재사용형 멀티로터 군집을 새 기동 수단으로 제안했습니다. 필자 구상의 내용과 검증되지 않은 부분을 짚었습니다.

정책
독일 육군, 2027년 첫 드론 연대 창설
독일 연방군이 정찰·타격·드론 요격·전자전을 묶은 UxS 연대를 2027년 중 창설합니다. 초기 약 300명으로 출발해 약 600명까지 늘리며, 제10기갑사단 소속으로 편성됩니다. 주둔지와 구매 체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기술 동향
미 국방부, 대드론 레이저·마이크로파 4종 시범 선정
미 국방부가 AeroVironment, Epirus, Kord, Boeing의 대드론 시스템 4종을 시범사업에 선정했습니다. 군 장병이 기지에서 365일 운용하며 소요 전력과 운용 비용, 수리 빈도를 수집합니다. 12월에는 유타주 Dugway Proving Ground에서 신규 업체 슛오프가 예정돼 있습니다.

기술 동향
두원포토닉스, 레이저 면으로 군집드론 동시 방어 제안
두원포토닉스가 레이저를 점에서 선·면으로 넓혀 군집드론을 동시에 막는 '레이저 돔' 개념을 제안했습니다. 접근 거리에 따라 대응 강도를 3단계로 높이며, 기존 요격체계를 대체하지 않고 최종 방어수단으로 연계하는 구상입니다.

산업
DJI Neo 3 개봉 영상 유출, 배터리 슬롯 실물 확인
DJI가 아직 발표하지 않은 Neo 3의 49초 개봉 영상이 유출됐습니다. 프로펠러 보호 케이지, 비행 배터리 3개, 화면 내장 RC Mini 조종기가 확인됐고 배터리 슬롯도 실물로 드러났습니다.

산업
주한 미 공군기지 대무인기 능력 RFI 발행
주한 7th Air Force 기지에서 쓸 대무인기 능력을 찾는 조사로, 응답은 APFIT 적격 업체로 한정됩니다. 입찰 공고는 아직 없으며, 한국 내 합동기지 현대화 사업인 Project Iron Sentry의 일부입니다.

분석·논평
이란 탄도미사일 시설 40개 이상 타격…재건 경로 분석
War on the Rocks 기고는 2024~2026년 공습으로 이란의 미사일·드론 생산 기반이 크게 훼손됐다고 평가합니다. 이란은 단기적으로 비축 부품 조립과 외국 공급에 기대지만, 부품이 소진되면 한시적 해법에 그친다고 진단합니다. 회복 속도를 둘러싼 당국자 발언은 엇갈립니다.

산업
Zing, 한국 NUCODE와 Remote ID 소형 모듈 MOU 체결
Zing과 NUCODE가 드론 식별용 소형 무선 모듈의 개발·공급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NUCODE의 Wi-Fi/BLE 콤보 모듈 샘플을 두고 크기·소비전력·보안 요건 테스트가 진행 중입니다.

분석·논평
북한 미사일 부품 81개 중 절반, 위조 의심·확인
영국 기반 CAR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전에 쓰인 북한 Hwasong-11 계열 미사일의 부품을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제재 때문에 평양이 정품 부품을 구하기 어려워졌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정책
산림청, 111억 드론 투입했지만 산불 탐지 '0건'
산림청이 산불 예방을 위해 투입한 드론 관련 예산이 5년간 111억 4,600여만 원에 달하지만, 드론이 산불을 최초로 발견한 실적은 한 건도 없다는 국감 자료가 나왔습니다. 예산 규모에 비해 성과가 부족하고 장비 도입도 계획에 못 미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