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정책
미 DoW, 대드론 승인 가속 메모 — 30일 내 단일 절차 마련
미 Department of War가 대드론체계 운용을 늦춰 온 승인 장벽 네 가지를 줄이는 메모를 냈습니다. 승인권자가 30일 안에 조치하지 않으면 Secretary of War 사무실에 통보되며, 시험·검증된 체계의 승인 기간은 수개월에서 며칠~몇 주로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분석·논평
우크라이나군, FPV 드론으로 새로운 전술 체계 구축
우크라이나군은 3년에 걸친 전투에서 상업용 FPV 드론을 활용해 새로운 전술 체계를 자체 구축했습니다. sUAS News 오피니언에 따르면 일부 NATO 동맹국들은 우크라이나 경험을 흡수하고 있지만, 참전 인력 전역으로 인한 지식 소실이 우려된다는 지적입니다.

해외 뉴스
독일, 우크라이나 요격기 생산에 €1.3 billion 지원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의 키이우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요격기 생산과 전력망 복구에 €1.3 billion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요격드론 Bars는 최대 30% 격추율을 기록했고, 독일·우크라이나 합작 SPYS 요격기도 실전평가에 들어갔습니다.

산업
Flyby Guys, 드론 규제정보 플랫폼에 7개국 추가
Flyby Guys가 드론 규제정보 서비스 Drone Assistant의 지원 국가를 그리스·남아프리카공화국·말레이시아·브라질·체코·대만·칠레까지 7개국 늘렸습니다. 신규 국가는 모두 'Ready with limitations' 상태로, 공식 자료 일부만 검토된 단계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비행 전에는 각국 coverage page에 실린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기술 동향
노스럽그러먼 '탈론 블루' YFQ-48A 첫 비행
노스럽그러먼이 개발한 무인기 탈론 블루(YFQ-48A)가 캘리포니아 모하비에서 첫 비행을 마쳤습니다. 지상 활주부터 착륙까지 사람 개입 없이 수행했으며, 미 공군의 차기 CCA 사업 경쟁에 뛰어든 기종입니다.

정책
미국 드론·부품 관세 발효, 한국산 15% 상한
미국 정부가 9월 3일부터 무인항공시스템(드론)과 부품 수입에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를 신설했습니다. 최대이륙중량 25kg 초과 제품에는 100%, 25kg 이하 소형 드론에는 25% 관세가 부과됩니다. 한국 제품은 조건부로 15% 상한을 받지만, 핵심 부품이 미국 또는 협력국산임을 입증해야 합니다.

기술 동향
DJI 네오3, 192.7g에 액션6 센서 탑재
DJI 차기 초소형 드론 Neo 3로 추정되는 유출 시트에 Osmo Action 6와 동일한 1/1.1인치 정사각형 센서가 기재됐습니다. 생산 리스트 기준 무게는 192.7 grams로 전작보다 42 grams 무거워졌지만, 미국 판매에 필요한 FCC 인증은 아직 없습니다.

산업
GA-ASI·소프트뱅크, MQ-9B 재난통신 포드 비행시험
GA-ASI가 7월 27일 MQ-9B 무인기에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재난구호통신포드(DRU)를 탑재해 비행시험을 완료했습니다. DRU는 셀룰러 기지국이 손상된 지역에서도 무인기를 이동형 통신 중계탑으로 쓸 수 있게 하는 장비입니다.

해외 뉴스
우크라이나, 러 Rassvet 위성망 제재 요구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Rassvet 위성망에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과 개인 명단을 미국 행정부와 의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미국 행정부는 10월18일까지 제재 대상을 정해야 하는 시한을 안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위성망이 완성되면 러시아군의 실시간 드론 조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기술 동향
오스터-세네카 협력, 산불드론에 256채널 라이다
라이다 전문기업 오스터가 자율 드론 업체 세네카와 손잡고 산불 대응 드론에 3차원 인식 센서를 탑재합니다. 연기와 험지 속에서도 장애물 회피와 매핑 성능을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술 동향
즈둔 매복 드론, 우크라이나 전력선에서 대기
엔진을 끄고 전력선에 매달려 기다리는 신형 매복 드론 '즈둔'이 우크라이나에서 실전에 투입됐습니다. 여러 시간 대기가 가능하며, 군 혁신 보상 제도 'E-포인트'가 개발을 뒷받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술 동향
천광 레이저, 드론 2대 격추…100kW급 첫 공개
한국 국방당국이 10월 1일 계룡대 국군의날 행사에서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으로 표적 드론을 요격했습니다. 신형 천광 블록2 전투차량과 100kW급 견인형 레이저도 이날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실전 배치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