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SkyDrive, 인도서 의료·부품 eVTOL 노선 평가 개시
SkyDrive가 Air India, Suzuki와 함께 인도 주요 도시권에서 eVTOL 의료물류 타당성조사를 노선평가 단계로 진전시켰습니다. 응급의료와 항공정비 부품 운송의 시간 단축을 목표로 합니다.

정책
AirData, 드론 6,500만 건 비행 추적 - BVLOS 시대 임박
드론 함대 관리 플랫폼 AirData가 누적 6,500만 건의 비행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FAA의 BVLOS 규정이 최종 검토 단계에 있는 가운데, 조직 차원의 안전 기록 관리가 필수 요건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산업
우크라이나 무인정 MV11, 요격드론 18기 싣고 공개
우크라이나가 독립기념일 열병식에서 대형 무인수상정 MV11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Magura 계열 중 최대 규모로, 소형 요격체 Sting 18기를 실어 대드론 임무를 수행하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정책
JARUS, BVLOS 사전위험평가 PDRA 2.0 발표
국제 UAS 규제조화기구 JARUS가 PDRA-01·02·05 세 문서를 버전 2.0으로 개정하고, BASIC Operations Manual(B-OM)과 지원 모듈 4종을 새로 공개했습니다. 특성치수 3m·최고속도 35 m/s·MTOM 25kg 미만 기체의 BVLOS 운용 위험평가 기준을 담고 있습니다.

기술 동향
테라드론 '테라B1', ATLA 요격드론 시험 단독통과
테라드론의 일본산 요격 드론 '테라 B1'이 일본 방위장비청(ATLA) 실증시험을 38개사 중 단독으로 통과했습니다. 실증시험은 7월 말~8월 초, 양산조달 계약은 8월 말, 납품은 9월경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초기 배치는 해상자위대에서 시작됩니다.

정책
미국 건설 드론 97% DJI, 규제 강화에도 의존도 심화
ABC(건설업 단체) 설문에서 미국 건설업체 중 97.1%가 DJI 드론을 주력 기종으로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FCC가 중국산 드론 규제를 강화한 지 1년여 만에 조사한 결과로, 규제 압박 속에서도 대체 기종의 도입이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
드론·대드론 엑스포 코엑스서 개막…88개사 참가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가 8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 개막해 국내외 88개사가 187개 부스로 참가했습니다. 개막식에서는 정부 포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으며, 26~27일에는 C-UAS 전략 세미나와 세계무인기포럼이 이어집니다.

분석·논평
괌 미사일방어 19억달러로 증액…이란전 여파
이란과의 전쟁 이후 미국이 태평양 지역 미사일·드론 방어 태세 점검에 나섰습니다. 괌 방공망 증액과 주한미군·주일미군의 패트리엇·사드 운용 현황이 함께 조명됐습니다.

산업
네로스, 군사용 드론으로 2억5000만달러 투자 유치
미국 군사용 드론 개발사 네로스 테크놀로지스가 2억50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기업 가치는 25억달러에 도달했으며, 자금은 아처 AI와 밴딧 드론의 개발과 생산을 가속화하는 데 쓸 예정입니다.

정책
FCC 군집드론 규제 확대, 美쇼업체 70% 쓰는 UVify 포함
FCC가 다중 무인기 라이트쇼 기체를 군집 드론 규제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7월에 제안했습니다. 이미 승인된 외국산 드론까지 수입·판매를 막는 내용으로, 미국 쇼 업계가 주로 쓰는 한국산 UVify와 중국산 기체가 규제망에 함께 놓였습니다. 의견 접수는 9월 2일 마감됩니다.

산업
스워머, 벡터스에 지분투자…요격 드론 스워밍 공동개발
미국 방산 스타트업 스워머가 벡터스 에어 디펜스 시스템즈에 지분투자하며 계층형 대드론체계 공동개발에 나섰습니다. 탐지·전자전·요격 드론·함포를 결합한 벡터스의 체계에는 미국·우크라이나·이스라엘 등 동맹국의 실전 검증 기술이 통합됩니다.

기술 동향
Saab, 초음속 무인전투기 ACP 콘셉트 공개
스웨덴 방위산업체 Saab가 자율협력플랫폼(ACP) 프로그램의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시연기 A1·A2를 거쳐 2030년대 초중반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며, 유인 전투기 Gripen의 약 1/3 수준 비용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