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이 우크라이나 기업 SkyFall이 제조한 요격 드론을 구매하는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기자회견에서 이 사실을 밝혔고, 우크라이나 국영 통신 Ukrinform이 이를 보도했습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요격 드론을 가능한 한 빨리 인도받기 위해 일본 측이 작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인도 시기나 계약 세부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혔다는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개발 경험에 주목
고이즈미 방위상은 우크라이나가 방위 기술을 개발하고 빠르게 개선해 온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신속한 피드백 체계' 덕분에 2~3주마다 새로운 기능을 갖춘 드론을 개발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일본이 방위산업 발전과 산업 기반 강화 양쪽에서 우크라이나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평가했습니다. 일본이 억제력과 대응 능력을 강화하려는 가운데,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을 개선해 온 우크라이나 기업의 제품을 들여오기로 한 것입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일본에 억제력과 대응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강화할 구체적 방안을 검토하는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kyFall은 어떤 기업인가
SkyFall은 중거리 타격 드론을 개발한 우크라이나 방산 기업입니다. 이 타격 드론은 날개폭이 3.5 meters이고, 타격 사거리는 약 600 kilometers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일본이 구매하는 요격 드론의 사양은 공개된 내용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