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드론 나노그리드 출시, 전원·로봇 암·기체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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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ame Solar, Target Arm, AG3 Labs 세 회사가 Persistent Drone Operations Nanogrid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체 발전 이동식 전원, 로봇 암과 드론 매거진(보관·순환 장치)을 이용한 자율 발사·회수, 소모성(attritable) 무인기를 하나로 묶은 통합 솔루션입니다. 훈련과 전방 원정(forward expeditionary) 용도로 쓰이며, 회사들은 이를 Made-in-USA 최초의 통합 솔루션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 회사가 맡은 부분

Sesame Solar의 Mobile Power Hub는 태양광, 수소 전력, 배터리 저장, 저압 고체 수소를 사용합니다. 육·해·공으로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고 연료 공급이 필요 없다는 설명입니다.

Target Arm의 Ralar는 현장에 조종사 없이 드론을 배치·회수·재충전·재발진하는 자율 로봇 암 시스템입니다. 이동 중인 차량이나 보트에서도 드론을 발진시킬 수 있습니다. 이 회사의 드론 매거진은 Ralar와 함께 드론을 자율 순환시켜 24/7/365 상시 커버리지를 제공합니다.

AG3 Labs의 SPADE는 임무에 맞게 재구성하는 Group 1 sUAS(소형 무인항공기 시스템)입니다. ISR(정보·감시·정찰), 통신 중계, 방위용 kinetic 탑재체를 지원합니다. 직접 조종도 되고 다수 기체를 자율 군집으로 제어할 수도 있으며, 훈련·최초 대응·법집행·군·특수작전 임무에 쓰입니다.

Nanogrid는 단독으로 쓸 수 있고, 2~12개를 묶어 MIL-STD 이동식 마이크로그리드로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휴대용 배터리와 기타 전방 장비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정책 배경과 업체 설명

이번 출시는 국내 생산 확대를 향한 미국 연방 정책 흐름 속에서 이뤄졌습니다. Executive Order 14307은 기관에 미국 UAS 제조 확대와 외국산 드론 의존 축소를 지시하고 있습니다. 국방부(Department of Defense)도 올해 소형 미국산 드론을 부대에 대규모로 보급하는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회사들은 국내 제조 제품이라 이러한 요건에 부합하며 운용 준비태세와 공급망 보안을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Sesame Solar의 Lauren Flanagan CEO는 이동식 전력을 식량, 물, 탄약, 연료에 이은 다섯 번째 핵심 보급 요소라고 설명했습니다. 드론 전력이 끊기거나 배터리가 열·냉기로 고장 나면 전투원이 중요한 자산을 잃는다는 취지입니다. Target Arm의 Jeffrey A. McChesney CEO는 발사와 회수가 드론 임무에서 사람이 가장 노출되는 순간인데 Ralar가 이를 없앤다고 말했습니다. AG3 Labs의 Nick Smock 공동창업자는 현장에서 재구성할 수 있는 기체 하나를 다수 운용하는 방식을 운용자가 원하며, 자율 발사·회수·재충전과 결합하면 인력 추가 없이 상시 능력을 갖춘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사들이 제시한 예상 활용처는 국방·군, 법집행·국토안보, 핵심 인프라 보호, 재난 관리, 산업·상업 운영입니다.

※ 이 기사는 해외 매체 UAS Vision의 보도를 FPV DRONE KOREA가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으로, 본지의 견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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