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FIMS, 상용 드론 서비스 제공자에 연간 AUD 10,000 요금 제안

호주 항공 안전 기관 Airservices Australia가 드론 영공 통합 플랫폼 FIMS(Flight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접속료 부과 방안에 대해 9월 27일까지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상업 드론 운영 기업들과 드론 안전 앱(DSA) 제공자, 기술 공급업체 등 이해관계자가 의견 제출 대상입니다.

FIMS는 드론을 호주 영공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통합하기 위한 신규 디지털 플랫폼입니다. USS(Unmanned Aircraft System Service Supplier)라 불리는 서비스 제공자는 FIMS를 통해 드론 운영자에게 영공 정보 제공과 운영 승인 중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드론 운영자는 Airservices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 선택한 USS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FIMS 서비스에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Airservices가 제안한 요금제는 FIMS에 직접 연결하는 승인 USS를 대상으로 연간 AUD 10,000을 부과하는 내용입니다. 레크리에이션 드론과 모형항공기 운영은 요금 대상에서 제외되며, 상업용 및 고난도 드론 운영 지원이 핵심 요금 대상입니다. USS 제공업체는 자체 요금을 독립적으로 결정하며, Airservices는 가격 책정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Airservices는 기술 요건과 평가 기준을 별도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기존 DSA 중 USS 전환을 희망하는 업체를 우선으로 온보딩하고, 이후 신규 참여 업체를 점진적으로 수용할 계획입니다. 드론 안전 앱을 통해 이미 10개 공항에서 자동화 승인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업체들부터 시작됩니다.

적격 운영자는 기존의 CASA 수작업 신청 절차로도 계속 영공 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FIMS 도입으로 수작업 의존도가 감소하고 영공 정보 접근과 승인 처리 속도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irservices 공식 웹사이트에서 의견수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해외 매체 Unmanned Airspace의 보도를 FPV DRONE KOREA가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으로, 본지의 견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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