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묘산중 이도경, 드론축구 월드컵 금메달

경남 합천 묘산중학교 1학년 이도경 학생이 드론축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2026 FIDA 인터내셔널 월드컵 드론축구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회는 지난 15~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대한민국이 63명으로 가장 많았고, 튀르키예 47명, 중국 39명, 대만 32명, 홍콩 31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카자흐스탄과 태국은 각각 26명씩 참가해 뒤를 이었습니다.

학교스포츠클럽에서 국가대표까지

드론축구는 학교스포츠클럽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저변이 넓어지고 있는 종목입니다. FIDA 인터내셔널 월드컵은 각국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 드론축구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는 제6회 대한민국 드론 UAM(도심항공교통) 박람회와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묘산중학교는 드론축구를 포함한 학교스포츠클럽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습니다. 이도경 선수의 금메달은 개인의 노력과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곽명희 교장은 이도경 학생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금메달을 딴 것을 학생과 학교, 지역사회 전체의 자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으로도 스포츠클럽과 방과후학교 등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을 살리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 이 기사는 드론매거진 뉴스의 보도를 FPV DRONE KOREA가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으로, 본지의 견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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