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2026년 말까지 BVLOS 인증체계 도입

인도 민간항공부 장관 킨자라푸 나이두(Kinjarapu Naidu)가 2026년 말까지 가시선 밖(BVLOS) 드론 운항을 가능케 하는 정비된 인증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이두 장관은 안드라프라데시주에서 열린 드론 산업 라운드테이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행사명은 'AP 드론 산업 CEO 라운드테이블'로, 드론연맹인디아(Drone Federation India, DFI)와 안드라프라데시 주정부가 공동 주최했습니다. 장소는 오르바칼 드론 시티였으며, 드론·카운터드론·부품 분야 기업 150개 이상이 참가했습니다. 정부와 민간항공총국(DGCA), 학계, 연구기관 대표자들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날 논의된 주제는 BVLOS 운항, 인증, 테스트 및 샌드박싱, UAS 교통관리(UTM), 공역 접근, 국내 부품 개발 등이었습니다. 업계 대표들은 위험기반 인증 체계와 전용 비행시험 환경, 명확한 운항 프로토콜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실험적 운항 단계에 머물러 있는 드론 사업을 상업적으로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더 강력한 UTM 체계와 실시간 추적 역량이 필요하다는 점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제한구역 및 레드존에서의 드론 운항을 위한 보다 효율적인 메커니즘 마련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나이두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내 드론 및 핵심 부품 제조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재정 인센티브 제도의 개요도 발표했습니다. 이 제도는 드론 산업 부문의 확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이 기사는 해외 매체 Unmanned Airspace의 보도를 FPV DRONE KOREA가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으로, 본지의 견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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