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외 FPV(1인칭 시점 비행) 크리에이터가 BNF(바인드 앤 플라이) 방식의 시네리프터 드론 iFlight '센추리온'을 리뷰하며, 높은 가격만큼의 값어치를 하는지 따졌습니다. 영상에서 제작자는 결론부터 '살 만하다'는 쪽에 섰습니다.
대상 기종은 2Raw Aerials가 구성한 센추리온 8입니다. DJI O3 영상 시스템과 6S 배터리를 쓰는 HD 프로 사양으로 소개됩니다. 시네리프터는 미러리스 같은 무거운 카메라를 실어 영화·광고용 시네마틱 영상을 촬영하는 대형 FPV 드론을 가리킵니다.
BNF는 수신기가 포함된 반완제품으로, 사용자가 쓰던 조종기와 바인딩만 마치면 곧바로 비행할 수 있습니다. 부품을 하나씩 고르고 납땜해 조립하는 과정을 건너뛰고도 완성도 높은 촬영 플랫폼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이 이런 기종의 강점입니다.
제작자는 센추리온의 구성과 마감이 가격을 정당화한다고 평가하며, 시네리프터에 처음 진입하거나 조립 부담 없이 촬영용 대형 드론을 찾는 이용자에게 권할 만하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