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성급 자율전투사령부 창설 추진…목표 202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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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체계 직접보고 포트폴리오 관리자(DRPM-UxS)가 sUAS News에 '자율전투사령부 구축'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글에 따르면 Hegseth 장관은 Project Agincourt를 출범시켰고, 첫째 임무는 2027년 10월 1일까지 4성급 자율전투사령부(AUTOWARCOM)를 세우는 것입니다. 사령관에게는 대규모 제도 변화를 이끌 권한이 주어집니다.

Agincourt의 임무는 두 가지입니다. 둘째 임무는 DRPM-UxS의 역할을 이어가면서 자율·로봇 기업을 최전선 작전부대와 직접 연결하는 새 획득 모델을 개척하는 것입니다. 글은 목표가 특정 드론이 아니라 대규모로 적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데 있다고 설명합니다.

1928년 사례를 꺼낸 이유

글은 1928년 Dwight Davis 전쟁장관이 전차·장갑트럭·차량화 보병을 하나로 운용하는 기계화 부대를 육군에 실험하게 한 일을 소개합니다. 이 부대는 곧 해체됐고 기계화 전력은 기존 병과를 보조하는 요소로 흩어졌습니다. 미국 기갑군은 1940년 독일의 전격전을 겪은 뒤에야 만들어졌습니다. 글은 저비용 드론이 전쟁의 성격과 속도, 경제성을 바꿨다며 지금이 그에 필적하는 변혁기라고 진단했습니다. Hegseth 장관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 '최대한의 경로'를 택했다고 합니다.

운영 원칙도 제시됐습니다. 합동참모부, 각 군, 인큐베이터 역할의 작전부대와 협력하고, 경쟁·훈련·실전 성과에 따라 어떤 체계를 확대하고 폐기할지 정한다는 것입니다. 감사 가능한 지출은 킬당 비용이나 아군 위험을 줄여야 하며, 새 체계는 서류상 준비 완료가 아니라 전투사령관이 실전에서 쓸 수 있어야 한다고 글은 밝혔습니다. 성공 지표 가운데 하나는 작전상 문제가 실전 배치 해법으로 이어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Caine 의장은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느냐며 직접 나서자고 촉구했다고 전해집니다.

한국 FPV 이용자·업계에 주는 의미

이 글은 계획을 추진하는 조직 자신의 설명이어서 목표와 실제 성과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그래도 평가 기준이 기체 사양이 아니라 실전 투입 가능성과 비용 대비 효과로 옮겨간다는 점은 읽을 만합니다. FPV(1인칭 시점 비행) 기체와 부품을 다루는 국내 업체도 앞으로 이런 기준으로 비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업을 최전선 부대와 직접 잇겠다는 구상은 국내 소규모 드론·방산 스타트업에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또 글은 태평양에 맞는 포트폴리오가 유럽에는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 논리를 따르면 한반도의 지형과 전자전 환경에 맞는 조합을 따로 고민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이 기사는 해외 매체 sUAS News의 보도를 FPV DRONE KOREA가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으로, 본지의 견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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