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2026년 러시아 드론 400,000대 이상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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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방부는 10월 22일 2026년 초부터 러시아 드론 400,000대 이상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 집계 기간이 10개월에 못 미친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고정익 무인항공기(UAS)가 약 248,000대로 가장 많이 격추되거나 타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같은 기간 멀티로터 UAS는 25,000대, 샤헤드(Shahed)형 UAS는 35,000대 이상이 타격됐습니다.

러시아 UAS에 대한 타격 기록은 전장 지휘통제(C2)의 디지털 핵심인 DELTA 시스템에 입력됩니다. 국방부는 검증 메커니즘이 있어 적 드론 격추 사례별로 세부 내용을 추적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대응 규모를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공 지원 논의 이어져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Evgeniy Khmara는 이번 주 초 노르웨이 국방장관 Tore O. Sandvik과 대화했습니다. 두 사람은 우크라이나 방공 시스템에 대한 절박한 필요를 논의했고, Khmara는 방공용 요격미사일이 시급하다는 점과 제트 추진 드론이 제기하는 안보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Khmara와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Mykhailo Drapatyi는 최근 Lockheed Martin 대표단과도 만났습니다. 대표단은 Lockheed Martin Aeronautics 사장 Orlando Sanchez Jr.가 이끌었으며, 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 영공 방어에서 F-16이 맡는 역할과 패트리엇 체계용 PAC-3 요격미사일이 특히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우크라이나는 F-16을 러시아 제트 추진 드론에 맞설 핵심 수단 중 하나로 봅니다. 국방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F-16 정비 역량 확대에 관심이 있으며, 회담에서는 현지화를 포함해 이 역량의 지리적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다뤘다고 합니다.

※ 이 기사는 해외 매체 Unmanned Airspace의 보도를 FPV DRONE KOREA가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으로, 본지의 견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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