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웨인, 74만 달러 드론 부품배송 코리도 첫 비행

미시간주 웨인의 Jack Demmer Ford 딜러십이 2026년 8월 25일 첫 상업용 드론 배송을 실시했습니다. blueflite의 Cobalt 461 틸트로터 드론과 Airspace Link의 AirHub 플랫폼을 활용한 74만 달러 규모 주정부 지원 자율 부품 코리도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비행입니다.

배송된 오일 필터 상자는 부품 카운터를 출발해 Newburgh Road를 건너 Quick Lane Tire and Auto Center 주차장에 2분이 채 되지 않아 착륙했습니다. 시연 성격의 비행이었지만, 미국 자동차 업계에서 손꼽히는 상업용 드론 배송 프로그램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투입된 Cobalt 461은 미국산 무인 틸트로터 항공기로 최대이륙중량 54.98파운드, 최대 탑재중량 7.6파운드입니다. 공역 충돌회피 등 항공 교통관리는 AirHub가 맡습니다. 프로그램은 이 딜러십을 중심으로 12마일 반경 자율 부품배송망을 구축할 계획이며, 'Ann Arbor-to-Detroit 드론 코리도'의 일부로 소개됩니다.

프로그램은 미시간주 AAM(첨단항공모빌리티) Activation Fund로부터 74만 달러 보조금을 지원받으며, 이 기금은 미시간 교통부·항공위원회·미래모빌리티전동화국·경제개발공사가 공동 운영합니다. 참여 기관은 Jack Demmer Automotive Group, Airspace Link, blueflite, Centrepolis Accelerator 4곳이며, 교통 정체와 인력 부족에 따른 부품·수리 지연, 고객 불만을 해결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Cobalt 461은 2026년 5월 26일 미국 국방부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아 기체와 통신·비행제어 시스템이 FCC Covered List에서 면제됐고, 2026년 6월 1일 FAA로부터 Section 44807 승인을 받았습니다. Section 44807은 표준 Part 107에 맞지 않는 무인항공기 운용을 위한 예외 승인 경로로, 다른 드론배송 사업자들도 최종 규정 제정 전 신형 항공기를 상업 서비스에 투입할 때 활용합니다.

Jack Demmer 부품 매니저 Mark Hatfield는 핵심 부품을 더 빠르게 옮겨 수리 지연을 줄이고 고객이 차량을 더 빨리 돌려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OFME 최고모빌리티책임자 Justine Johnson은 이 프로그램이 통제된 테스트가 아니라 실제 상업 서비스라는 점을 강조했고, Airspace Link 공동창업자 Ana Healander는 AirHub가 공공도로 인근 공유 공역에서 Cobalt 461 운항을 지원하는 충돌회피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비행은 시각가시권(VLOS, 육안으로 기체를 확인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이뤄지며 직원이 현장에 배치돼 있고, 시각가시권 밖(BVLOS) 운항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운영사들은 FAA의 Part 108 BVLOS 규정 제정이 완료되면 본사에서 원격으로 비행을 운영하는 것을 장기 목표로 밝혔습니다.

※ 이 기사는 해외 매체 UASFeed의 보도를 FPV DRONE KOREA가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으로, 본지의 견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