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다이내믹스, 요격 드론용 소형 AI 레이더 '헤임달' 공개

발키리 다이내믹스(Valkyrie Dynamics)가 요격 드론에 탑재하는 소형 AI 레이더 '헤임달(HEIMDALL)'을 공개했습니다. 적대 드론을 공중에서 잡아내는 요격 드론에 실을 수 있도록 크기를 줄인 탐지 장비입니다.

헤임달은 AI 기반으로 작동하는 레이더로, 요격 드론이 표적을 찾아내는 센서 역할을 맡습니다. 회사는 이 제품을 차세대 드론전을 뒷받침할 센서 기술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발키리 다이내믹스는 헤임달이 통합 준비를 마친(integration ready)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제조사의 요격 드론이나 방어 시스템에 바로 얹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다만 크기와 무게, 탐지 거리 같은 세부 제원과 가격은 이번 발표에 담기지 않았습니다.

드론을 드론으로 맞받아치는 요격 방식은 안티드론 분야에서 활발히 개발되는 접근입니다. 작고 빠른 표적을 기체 스스로 찾아야 하는 만큼, 드론에 실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탐지 센서가 과제로 꼽혀 왔습니다. 헤임달도 이 수요를 겨냥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 이 기사는 해외 매체 suasnews.com의 보도를 FPV DRONE KOREA가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으로, 본지의 견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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