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뉴가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발주한 '교육용 상용 드론(Ⅱ) 구매(제조) 사업'의 최종 공급 기업으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7월 31일 밝혔습니다. 프리뉴는 2026년 12월 30일까지 교육용 상용 드론 3792대를 육군에 납품합니다.
이번 사업은 육군의 드론 교육·훈련 체계를 확립하고 '50만 드론전사' 육성을 목표로 추진됐습니다. 전 장병이 복무 기간 중 드론 조종 자격과 실무 운용 역량을 갖추도록 부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사업 목적입니다. 공급되는 교육용 상용 드론은 군의 드론 운용 훈련을 지원하는 데 쓰입니다.
2017년 설립된 프리뉴는 무인항공기 설계·제조 전문기업으로, 기체 설계·제조부터 핵심 항전 부품개발, 소프트웨어 시스템까지 독자 기술로 내재화해왔습니다. 국방, 공공, 민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수행해왔습니다.
이번 수주에서는 국산화 교육용 기체 제조·생산 인프라와 AS 9100(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기반 품질 관리 체계가 결정적 평가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프리뉴는 AS 9100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도 선정됐습니다.
이종경 프리뉴 대표는 독자 기술력과 양산 고도화 체계를 바탕으로 고품질 교육용 기체를 적기에 공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K-방산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무인기 시장을 주도할 전술 무인 체계 솔루션을 완성해나가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습니다. 프리뉴는 AI 기반 자율 비행 시스템과 방산 전용 무인기 개발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