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FPV Matrix P1 탑재 툴 위푸, 무게 17.95g

리뷰 필자 Oscar Liang은 BetaFPV가 곧 출시할 ArtLynk 디지털 FPV(1인칭 시점 비행) 시스템용 1S 올인원(AIO) 플라이트 컨트롤러(FC) Matrix P1으로 툴 위푸를 만들었고, 완성 무게가 17.95g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비행해 본 디지털 툴 위푸 중 가장 가벼운 축이며, 보유품으로 조립해 더 줄일 여지도 있다고 합니다. 사용한 제품은 베타 버전이라 최종 출시본과 다를 수 있습니다.

Matrix P1은 기존 Matrix 1S 5in1 FC의 아날로그 VTX(영상 송신기) 자리에 ArtLynk P1 에어 유닛을 넣은 제품입니다. FC, ESC(전자 변속기), ExpressLRS 수신기, P1 디지털 영상 송신기를 PCB(회로기판) 한 장에 합쳤습니다. 기존 Matrix FC(V2) 5.59g에 Air 카메라 1.90g을 더한 아날로그 구성은 7.49g이고, P1 Matrix 보드와 카메라 조합은 이보다 가벼운 7.31g입니다.

ESC는 1S 기준 12A 연속·18A 피크이고, VTX 출력은 200mW, 영상 지연은 약 60ms입니다. 카메라는 1/2.9-inch CMOS에 FOV(시야각) 153°이며 1080p 60fps 라이브뷰를 지원합니다.

필자는 BetaFPV Air 프레임, Air 0702 레이싱 모터, HQ Ultralight 31mm 삼엽 프롭, Lava II 1S 320mAh LiHV 배터리로 기체를 꾸렸습니다. 조립은 전부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이라 납땜 없이 20분 안에 끝났습니다. 모터도 커넥터로 연결했는데, 납땜 직결이 무게와 저항 면에서 유리하지만 지연이 높아 캐주얼 비행에 맞는 ArtLynk에는 편의성이 더 낫다고 봤습니다.

P1 카메라는 측면 나사 마운트가 없어 캐노피나 홀더가 필요합니다. BetaFPV Air II 캐노피에 C03·Air 카메라와 크기가 비슷한 P1 카메라가 문제없이 맞았지만, 필자는 캐노피를 드라이어로 가열해 구부리다 상단에 흰 주름 자국을 남겼습니다.

화질은 디테일과 선명도에서 아날로그보다 앞서지만, 약 60ms 지연은 좁은 실내에서 공격적으로 날릴 때 체감되는 약점입니다. 필자는 작은 FC에 P1을 넣고도 무게와 가격을 아날로그에 가깝게 맞춘 점은 인상적이라고 봤습니다. 가장 답답한 부분은 펌웨어 업데이트 과정이며, BetaFPV가 개선 중이나 기존 FPV 시스템만큼 성숙하려면 아직 멀다고 했습니다.

ArtLynk를 이미 쓰는 사용자에게는 눈여겨볼 만하지만 이 제품만으로 생태계를 갈아탈 이유는 못 된다는 것이 필자의 평가입니다. 개방된 환경에서 여유롭게 나는 캐주얼 파일럿에게 어울리고, 하드코어 프리스타일·레이싱·좁은 실내 고속 비행에는 지연이 더 낮은 시스템이 낫다고 했습니다. 지연이 DJI·Walksnail 수준인 약 30ms로 내려가고 무게와 화질이 유지되면 진지한 프리스타일 파일럿에게도 매력적일 것이라며, 비행 인상과 영상은 추후 추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 기사는 해외 매체 Oscar Liang의 보도를 FPV DRONE KOREA가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으로, 본지의 견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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