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프리뉴, 육군 교육용 드론 3792대 수주 확정
무인항공기 전문기업 프리뉴가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의 교육용 상용 드론 구매 사업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됐습니다. 프리뉴는 2026년 12월 30일까지 교육용 드론 3792대를 납품할 예정입니다.

기술 동향
글로벌코넷·한서대 100km급 드론 데이터링크 협약
글로벌코넷과 한서대학교 K-항공본부가 BVLOS·LOS 드론용 차세대 다중 데이터링크 플랫폼 개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내 ESA 기술과 드론 운용 기술을 결합해 최대 100km 사거리의 장거리 통신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책
드론 조종사 피로기준, FAA·EASA 등 각국 정비
DroneLife가 FAA·EASA·CAA 등 6개 규제기관의 드론 조종사 피로 규정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BVLOS 확대로 조종사 한 명이 여러 기체를 감독하는 상황이 늘면서 피로·인지부하 관리가 새로운 규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분석·논평
우크라이나, 무인 상륙정·차량으로 첫 상륙작전
우크라이나군이 2026년 7월 13일 세계 최초의 완전 무인 상륙작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상륙정 1척과 무인 지상차량 1대 규모의 시험 작전이었지만, 워온더록스 기고문은 1~2년 안에 여단급 규모로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정책
영국, 드론·자율시스템에 50억 파운드 투자
영국 정부가 현 의회 잔여 임기 동안 드론·자율시스템 분야에 50억 파운드 이상을 투입합니다. 신규 국방투자계획의 일환으로 제조·시험 인프라와 인공지능, 무인시스템 태스크포스 신설까지 포함하는 대규모 투자입니다.

산업
美 공군 대드론 센서에 아르거스 XL 선정
에어로바이런먼트가 미 공군 대드론 플랫폼 '타이탄 MS'의 주 센서로 텔레다인 FLIR의 '아르거스 XL'을 선정했습니다. 3년간 5억 달러 규모인 '도메스틱 실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군사 시설과 인프라 방어를 위한 다층 탐지 체계를 구축합니다.

분석·논평
러시아, 300km 완충지대 구상 재부상
러시아 정부 대변인이 우크라이나 국경 인접지역에 완충지대 구상을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규모나 주민 이주 여부 등 구체안은 없는 상태지만, 푸틴 대통령이 공개 지지에 나서며 러시아 내부에서도 찬반 논쟁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술 동향
3kg 요격미사일 CM-70, 캐나다 스타트업이 공개
캐나다 캘거리의 스타트업 노스벡터 다이내믹스가 무게 3kg급 소형 요격미사일 CM-70을 공개했습니다. 레이저 유도 방식으로 GPS나 통신 링크 없이 소형 드론을 추적하며, 최근 중앙유럽 방산업체 CSG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기술 동향
탈레스·비저너리 머신스, 8월 패시브 드론탐지 시험
탈레스와 호주의 비저너리 머신스가 신호를 방출하지 않는 패시브 방식의 드론탐지 기술을 결합해 시험하기로 했습니다. 8월 시작되는 이번 시험은 비저너리 머신스의 팬디언 센티널 기술과 탈레스의 광역 스캐닝 하드웨어를 결합해 장거리·광역 탐지 성능을 평가합니다.

기술 동향
중국 무인기 TP200 첫 비행 성공…24시간 체공 확인
중국이 개발한 장거리체공 무인항공기(UAV) TP200이 산둥성 옌타이에서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상승 성능과 순항 속도 등 주요 항목이 목표치를 충족했으며, 최대 24시간 체공과 3,000km 항속거리를 갖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책
EU 드론 장벽 공약 10개월, 실체는 아직 없다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드론 장벽을 제안한 지 10개월이 지났지만 동부 국경을 따라 잇는 탐지·요격 체계는 여전히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루마니아·리투아니아·라트비아는 드론 침입 피해를 겪었고, 폴란드는 35억 유로 규모 자체 대드론 체계를 발주해 앞서가고 있습니다.

정책
캐나다 국방부, 드론 상시조달 체계 'DDI' 발표
캐나다가 드론 개발부터 생산까지 잇는 상시 조달 경로 'DDI'를 마련했습니다. 스타트업부터 대형 방산업체까지 참여할 수 있는 공급업체 자격 절차가 이달 말 설명회를 시작으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