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
EASA 'U-Space Light' 채택, 다음 주로 넘어가
EASA와 EC의 'U-Space Light' 제안이 7월 15일 협의 회의를 거쳐 채택 여부를 다음 주로 넘겼습니다. 무역협회와 일부 회원국이 검토 기한·공역 제한 등 우려를 제기한 가운데, 우려 해소 여부가 결정을 가를 전망입니다.

정책
미니애폴리스, 경찰 드론 시범 6-6 부결 — ICE·이스라엘 판매가 쟁점
미니애폴리스 시의회가 경찰의 드론 우선출동(DFR) 시범사업 도입안을 6-6 동수로 부결했습니다. 드론 성능이 아니라 제조사 Skydio의 ICE·이스라엘 군 납품이 반대의 근거였습니다.

정책
FCC, 외국산 드론 9개사 수입·판매 금지 제안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외국산 드론과 부품, 영상감시 장비를 만드는 9개 기업의 미국 내 수입·판매를 금지하는 안을 내놓았습니다. 이미 승인된 장비의 판매를 막되 이용자가 보유한 기기의 운용은 허용하는 방식으로, 아직 확정된 규칙은 아닙니다.

기술 동향
휴스턴대, 드론 추락 막는 '보이지 않는 울타리' 개발
휴스턴대 연구진이 돌풍 같은 돌발 상황에서 드론 충돌을 막는 '안전 감독관' 시스템을 내놨습니다. 제어 장벽 함수로 위험을 미리 예측해 필요할 때만 개입하며, 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제 기체에서 검증을 마쳤습니다.

정책
FCC, 드론 금지 우회 의심 기업에 25,000달러 벌금 통지
미국 FCC가 국가안보 조사 조회서에 응하지 않은 기술기업들에 각 25,000달러의 벌금을 제안했습니다. 신설 법인 구조로 금지된 외국산 드론·액션카메라를 미국 시장에 들여왔다는 의심이 배경입니다. 기업들은 30일 이내에 벌금을 내거나 감액을 요청해야 합니다.

정책
치페와 카운티 드론 실증 완료 — 국경·교도소 인접서 BVLOS 검증
ANRA Technologies와 치페와 카운티 경제개발공사 등 파트너 연합이 6월 15~18일 실증 비행을 마쳤습니다. 미시간주 자금이 투입된 12개월 사업으로, 국경·공항·비행금지구역이 겹친 지역에서 BVLOS 운용을 뒷받침할 디지털 항공 인프라를 검증했습니다.

산업
ideaForge, 인도산 UAV 누적 백만 비행 돌파
인도 무인항공기 기업 ideaForge의 고객 운용 비행이 누적 백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국방·국토안보·매핑 등 임무에서 쌓은 기록으로, 회사는 ISR 중심 사업을 전투·물류·자율 시스템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기술 동향
셀레브라이트, 드론 탐지·포렌식 통합 수사 플랫폼
디지털 포렌식 업체 셀레브라이트가 스카이세이프와의 파트너십 확대로 실시간 드론 탐지와 기체 증거 분석을 하나의 수사 워크플로로 묶었습니다. 올해 3월 SCG 캐나다 인수로 확보한 80개 이상 기종 대응 포렌식 기술에 공역 감시가 더해진 후속 행보입니다.

정책
DJI, 유럽 BVLOS 승인 간소화 패키지 공개
DJI가 DJI Dock 3와 Matrice 4D 시리즈용 SAIL III 적합성 선언 패키지를 공개했습니다. EASA 회원국의 드론 운영자가 비가시권 비행 승인을 신청할 때 제조사 기술 문서를 그대로 첨부할 수 있어 서류 작업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산업
호주 이메센트, AI 자율비행에 천칠백만 달러 유치
호주 드론 매핑 기업 이메센트가 벤처 부채와 지분 투자를 합쳐 천칠백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코르텍스 AI'와 클라우드 플랫폼 '오라'에 집중 투자하고, 퀸즐랜드 생산 시설과 해외 시장을 넓힐 계획입니다.

산업
영국 NHS, 검체 드론 배송 확대 — 20분 거리를 3분에
런던 서남부 NHS 검사망 SWLP가 드론을 정식 검체 운송 수단으로 채택하고 병원과 1차 의료기관으로 노선을 넓힙니다. 지상 운송보다 최대 85% 빠르고 일부 구간에서는 긴급 택배보다 23% 저렴하며, 배송당 탄소 배출은 밴보다 98% 적습니다.

산업
테라드론, 38개사 경쟁 뚫고 일본 요격 드론 시험기 선정
일본 방위장비청의 '요격 드론 신속 취득 사업'에서 테라드론이 실증시험 업체로 선정됐습니다. 2026년 7월 실증을 거쳐 적합 판정이 나오면 양산 조달로 직행하는 구조이며, 일본산 기체와 국내 생산기반이 필수 요건입니다.
